여기는 태국, 푸켓, 카론비치.
TV에서는 하루에 세번 더빙된 한국 드라마를 틀어준다.
이제 1박만 더하면 9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귀국한다.
어쩌다 구글리터에 들어갔다가 300개가 넘는 포스트를 다 읽었다.
 
까따마마보다는 시장통에서 사먹은 것들이 훨씬 맛있었다.
서비스도 엉망인데, 한국인들이 망쳐놓았다는 소문이 있다.
대신 동해안쪽의 식당들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꽤 좋았다.
지금 숙소는 센타라까론. 한국 중국 가리지 않고 패키지를 받아주는 호텔인데도 월급이 많은지 직원들이 꽤나 친절하다. 물어보니 센트럴 그룹 소속이라 직원관리가 잘되는 편이라고.

여행사진은 귀국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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