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만 가지고 놀아보자, 라고 결심한지 딱 7일만에 또다른 디카를 영입했다. 5D MarkII 가, 아니고, 발매된지 3년이 되어가는, 무려 삼성 DSLR이다. GX-1S. 아들녀석을 찍어준다. 렌즈는 SMC-A 28mm ㅅ 자동렌즈를 생각하고 만든 기계라, 수동렌즈를 쓰면 포커스 맞추기가 힘들다. 가끔은 맞는다. (아래쪽은 내발, 위쪽은 마누라발) 방안 풍경. 책상위 풍경 야경도 찍어본다. 수동이니까, 이리저리 조이고, 풀어보면서 찍는다. 동생이 푸켓에서 하던 발찍기를 서울에서, 방안에서 해본다. 아래는 SMC-A 28mm 수동으로 찍은 것. 아래는 번들 렌즈인 D-XENON 18-55 자동렌즈로 찍은 것. 필카느낌 나는 것 같아서, 꾸역꾸역 최신 기술 들어간 신품들을 제치고 중고 장터에서 구했다. 필카느낌, 나는 것도 같다. 카메라 환영 포스팅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