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행의 다음 도전 분야는 캠핑이다. 이미 아는 사람은 다들 하고있던 것이지만, 나는 18년전 소백산천문대 가는길에 잠시 슬리핑백에서 자본 것이 마지막이었었다. 밤에 식사를 준비한다. 어딘가 생동감 넘치는 사진. 두분은 식사를 준비하고, 나는 사진을 찍었다. 식사는 개울가에서. 부대찌개 (아쿠아 스텝의 협찬) 고기 굽기 위한 화로. 두부구이와 두부전골, 동동주가 꿀맛이었던 고향집. 그냥 하늘에 대고 셔터를 눌렀다. 폭포다. 작품활동.
먹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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