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의있는 블로그에는 이산 후기가 올라왔다.
영조가 갸락지를 송연에게 주며 영조는 세손의 동료임을 들었다고.....

힘들고 어려울때 송연이가 세손에게 큰도움을 주었고 이제 벗 이상이라고..

앞으로도 송연이 가진 맑은 심성으로 세손에게 그렇게 대해주라고...

막말로 후궁이 되어 주라는 뜻이지......

나름 송연도 눈치 깐다..
음,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마누라님한테 "그럼 희빈송씨가 되는건가" 라고 농담을 했다가 썰렁하다고 꾸지람만 들었다. 나도 안다. 이름이 송연이라고. 근데 성은 뭘까?

그건 그렇고, 옥과장님께서는 더이상 이산 리뷰를 안하신 단다. 그 이유는...
제가 영조의 그 말을 듣고 이산 그말을 듣고 하는 말을 들으며 앞르로

이산을 보며 글을 적어야 할지..

이글를 쓸동안 부모님께 더 효도를 하는게 나은게 아닌지......

나를 좋아라 하는,,, 이글을 쓸려고 놔두고온 우리 직장 동료들에게 더 잘해
야 하는게 아닌지...
고민이 되신단다. 흐흐.

저도 오늘 부모님께 전화한번 드릴라고 했는데 벌써 한시반이네요. 내일 해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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