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버블타입으로 2003년 7월 4일부터 2007년 8월 5일까지 블로깅을 했다.

한가지 소프트웨어를 너무 오래 사용하면, 좀벌레같은게 생길지도 모르는 일이고, 해서, 다른 녀석으로 바꿔볼 생각을 했다. 해서, 워드프레스나 태터툴즈를 몇번 깔아보았고, 심지어 간단한 것을 만들어보기까지 했다.

그리고, 4일간의 시험운영을 거쳐서 오늘부터 태터툴즈를 사용하기로 했다. 무버블타입으로 4년 넘게 썼다. 참 좋았는데, 너무 느려졌고, 뭔가해볼라고 폼잡으면 펄로 쓰여진 점이 걸렸다.

태터툴즈는 자체의 기능도 좋지만, 스킨도 많고, 플러그인도 많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쓰는 거니까. 당연한 일이겠다. 미국스러운 페이지가 갑자기 한국스러운 페이지로 바뀌어서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매일 매일 조금씩 바꿔나가면 된다.

어쨌든, 무버블타입 안녕~.

P.S. RSS 주소는 http://jinto.pe.kr/soocb/rss 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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