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인간이 돈에 종속되지 않을 수 있는지, 역시 답은 없는 건가?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을 보고 많이 배우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저 헷갈리게만 한다. 삶이 전투여야 하는지, 사랑이어야 하는지, 거기에는 논리적 답이 있을 수 없다. 그저 선택일 뿐이다. 그것도, 어설픈 선택일 뿐이다. 게다가 답을 모르고, 심정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니까. 나중에 바뀌기도 한다. 프랑스 석학 아탈리와 쓸쓸한 만남 | 손석춘의 편지를 읽고. 내용하고는 상관이 없는것 같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전쟁을 선택할 사람은 없겠지. 자신도 모르게 전쟁터에 들어섰을 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