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일도 안합니다. 트래킹도 안하고, 온천도 안가고, 목에 고리를 차고있는 카렌도 안보고, 그냥 인나서 밥먹고 책보고 요가하다가 잡니다.
지상에 천국이 있다면, 그건 빠이입니다.
이렇게 보면 그냥 우리나라 시골하고 비슷합니다. 사실 태국 북부는 많은 점에서 우리나라 이삼십년 전하고 비슷합니다. 나중에 사진이 다 올라가면 좀더 많은 얘기를 쓰겠습니다. 저쪽 피씨방에 사진들이 있는데, 거시기.. 오늘은 아스팔트 공사를 한다고 전기가 안들어온다네요. 근데, 아스팔트를 까는데, 왜 그쪽 블럭이 전기가 나가는 겁니까? 왜?

이렇게 보면 무슨 동화속 마을 같죠?
조기 앞에요.. 파란색 스머프들이 살고 있을것 같죠? 스머페트랑..
요즘 매일가서 20밧짜리 생강차로 럭셔리한 기분을 느껴보는 레스토랑입니다. 이름은 아보다야.
사진이 어두운데, 아보다야 건너편의 길거리 식당입니다. 네시쯤되면 뚝딱뚝딱하고 가게를 만들고 테이블을 늘어놓습니다. 쌀국수(꾸어이띠여우)가 20인가 15밧합니다.
올리고 싶은 사진은 많은데요. 어제 한번 올려보니까, 사이즈를 저렇게 줄여봐도 한장올리는데 5분걸리네요. 더 빠른 피씨방은 없는지 뒤져봐야겠습니다.
이상, 빠이 사진 몇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