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로 가버리자. 더이상 누구를 만난다거나 하는 것에 연연하다간 혼자만의 여행은 영영 물건너 가버리겠다.

내일 오전버스를 끊었다. 장장 이틀이나 버스와 기차를 갈아타면서 가보자. 빠이에 도착해서 마음이 잠잠해지면 다시 접속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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