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려준 스타텍을 쓰던 동생이 "와아이이뜨" 라고 선전하는 놈을 사왔다. 그게 카메라가 달렸나보다. 엄첨 찍어댄다. (테이블에 있는 것은 스노우캣 혼자놀기!) 그러더니 갑자기 낙서를 한다. 우울해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더라는 말을 해주고 싶지만,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동생이 이런 낙서를 쓴건, 스노우캣 때문.. 둘이서 코로나를 세병 먹고, 피나콜라다를 한잔 마셨다. 그리고는 현찰이 떨어진 것을 알고 막막해 했다. 나가는 배는 들어올 때 표를 끊었으니 문제없지만... 그래서, 컵라면을 먹어야 했다. 아.. 오늘은 로그를 세개나 썼다. |
